LAPUTAR BLOG
라퓨타뮤직의 제작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LOST FANTASY 음악제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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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판타지의 음악은 개발초기부터 참여하였습니다.
시놉시스를 미리 전달받아 스팀펑크의 시대배경을 파악하고 음악의 장르와 악기설정에 고민을 많이하였습니다.
캐릭터와 배경이 유럽풍이지만 동양의 색채를 가미한 사운드를 표현하려고 휘슬과 타악기로 곡 전체 발란스를
잡았으며 전투테마와 보스테마, 드레곤보스 테마는 강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브라스연주자를 기용하여
녹음하였습니다.
NEOWIZ WDF MUSIC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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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웹게임 11~12세기의 서양 4개, 동양 4개 국가로 각 나라의 특징을
살린 음악을 제작해야 했습니다. 중세시대의 음악은 화성보다는 단선율 음악이었기 때문에
현대적이 음악이론과 어느정도 조율을 하는 것이 작업 포인트였고, 기본 악기로는 스트링과
각 나라별 타악기가 공통으로 들어 갔으며 각 나라별 피리로 느낌을 더욱 살렸습니다.
POWER RANGER ONLIEN MUSI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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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손노리팀 때부터 알고 지내던 박찬규 대표와 사운드담당 이정웅 팀장을 통해 "파워레인져 온라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파워레인져 시리즈"는 연령대가 낮고 특촬물 고유의 색깔이 있어 동심으로 작업하였습니다. 5살인 아들이 "파워레인져 엔진포스"에 제대로 빠져있어 테마송을 기타치며 같이 부르고 "파워레인져 액션라이브쇼"도 같이 관람 했답니다.
1995년 손노리팀 때부터 알고 지내던 박찬규 대표와 사운드담당 이정웅 팀장을 통해 "파워레인져 온라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파워레인져 시리즈"는 연령대가 낮고 특촬물 고유의 색깔이 있어 동심으로 작업하였습니다. 5살인 아들이 "파워레인져 엔진포스"에 제대로 빠져있어 테마송을 기타치며 같이 부르고 "파워레인져 액션라이브쇼"도 같이 관람 했답니다.
